미래 리터러시(Future Literacy)를 위한 우리 아이 교육법



미래 리터러시(Future Literacy)라는 다소 새로운 용어가 자주 거론되고 있다. 미래 리터러시란 과연 무슨 뜻이며, 왜 중요한지, 우리 아이들이 미래 역량을 갖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지 알아가 보자.


미래 리터러시(Future Literacy) 뜻

먼저, 리터러시(Literacy)는 기본적으로 ‘읽고 쓸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그러나 현대에는 확장된 의미로 단순히 글을 읽고 쓸 수 있는 능력을 넘어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으로 쓰이고 있다. 그래서 미래 리터러시(Future Literacy)란, 다가올 미래를 예측하고 이해하는 능력뿐만 아니라 미래를 상상하고 예측한 것을 활용하여 오늘날 나의 선택과 행동에 반영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이는 2020년 유네스코(UNESCO)에서 강조한 핵심 역량이기도 하다.


미래 리터러시(Future Literacy)의 중요성

이는 미래를 어떤 단순한 결과로 생각하는데 끝내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여러가지 가능성 중 하나, 하나로 인식하여 이것을 오늘날 현재의 선택에 중요한 요인으로 쓰는 것이다. 즉 미래를 예측하고 상상하고 그렇다면 오늘 나는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가. 무엇을 해야하는가를 파악하고 진행하는 능력이라 하겠다.

시대가 빠르게 변하고 있다. 이런 시대일수록 미래 리터러시 역량은 매우 중요하다. 미래를 하나의 도구로 활용하여 다양한 경우의 수를 예측하여 변화하는 시대에 맞서감으로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 수 있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의 발전은 미래 사회를 단순히 예측하는 것보다, 이어 그 미래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 이러한 역량은 교육, 직장, 일상 생활에서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비판적 사고를 일으키며, 이것은 개인의 역량을 넘어 사회를 발전시키는 핵심 역량이 된다고 할 수 있다.


미래 리터러시(Future Literacy)에 기초한 교육

미래 리터러시에 기초한 교육은 미래 기술과 발전을 이해하는 시민을 넘어 기술을 활용하며 설계하는 창의적 시민을 기른 교육이라 할 수 있다.

미래 리터러시 교육의 핵심 역량은 디지털 활용 역량, 비판적 분석 및 평가 역량, 창의와 혁신적 생산 역량, 소통과 협업 역량, 사회적 참여 및 행동 역량, 적응과 융합적 사고 역량, 등이 포함된다.


국제 기관의 미래 리터러시(Future Literacy) 교육

*유네스코: 디지털 활용, 참여, 창의와 혁신, 정서 지능, 보안 및 탄력, 등 5대 역량

*캐나다 미디어 교육기관, 영국 Future Lab: 기능적 기술, 창의성, 협업, 커뮤니케이션, 정보검색 및 평가, 문화와 사회이해, e-안전, 등

*미국의 P21(Partnership for 21st Century Skills): 비판적 사고(Critical thinking), 소통(Communication), 협업(Collaboration), 창의성(Creativity)(이상 4C), 정보.미디어.테크놀로지 역량


미래 리터러시(Future Literacy)를 기르는 구체적인 방법


1.비판적 사고능력 및 정보 선별 능력 강화

다양한 정보 중 올바른 정보를 구별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출처 확인, 사실 검증, 논리적 분석을 습관해햐야 한다. 정보의 편향과 왜곡 가능성을 생각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생각하는 시각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할 수 있다.

    2.디지털 도구 활용 및 창의적 생산 경험 확대

    컴퓨터, 스마트 기기, 소프트웨어 등 디지털 기술을 능숙하게 다루는 능력을 키우며, 블로그 작성, 영상제작, 코딩, 데이터 분석, 협업 툴 활용 등 실질적 창작과 소통 활동을 통해 기술 이해와 활용 역량을 높여야 한다.

    3. 윤리적 디지털 시민의식 함양

    개인정보 보호, 저작권, 온라인 예절 및 안전, 등 디지털 공간에서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갖추어야 한다.

    4.지속적 자기 주도 학습과 변화 적응력 배양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맞춰 새로운 디지털 도구와 정보를 지속적으로 학습하는 태도가 필요하며, 융합적 사고, 문제해결력, 유연한 사고방식으로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을 함양해야 한다.

    5.교육과 사회적 지원 체계 활용

    가정, 학교, 사회가 함께 역할을 분담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올바른 디지털 습관과 미래 역량을 갖추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


    가정에서 아이의 미래 역량(Future Literacy)을 키우기 위한 실천 방법


    1.탐험력

    아이와 평소 가보지 못한 박물관, 자연 등 다양한 장소를 방문하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아이가 관심 있는 주제를 깊이 탐구하도록 지원하고, 다양한 취미활동에 도전하도록 격려한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고 탐험하도록 너그러운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2.질문력

    아이의 질문을 귀찮게 여기지 말고 진지하게 받아들여주며, 질문을 격려해 준다. 답변을 바로 알려주기 보다 스스로 생각해보도록 유도한다. 질문에 대한 답이 틀릴 수도 있으나 두려움 없이 함께 답을 찾아가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3.교감력

    가족이 함깨 대화하고 서로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문화를 만든다. 감정 표현을 다양하게 하고 다른 사람의 감정에 공감하는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

    4.판단력

    작은 선택에서 큰 결정까지 점진적으로 아이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문제 상황에서 바로 해결책을 제시하기 보다는 아이가 시간을 갖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한다.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해볼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 판단력을 높일 수 있다.

    5.적응력

    일상에서 작은 변화를 주고 변화에 적응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계획이 변경 되었을 때는 유연하고 긍정적인 태도를 갖도록 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도록 충분한 시간을 주어 기다려 준다. 변화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마음을 갖도록 한다.

    6.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환경

    실패를 학습과 성장의 기회로 생각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이가 도전하고 다시 시작하도록 긍정적인 분위기를 만든다.

    7.AI 및 미래기술 활용 능력

    AI가 제공하는 정보의 신뢰성을 함께 검증하는 활동을 한다. AI와 비판적 소통을 하도록 질문하는 능력을 키우도록 돕는다.

    8.공부의 의미와 목적 이해

    공부를 통해 배우는 지식이 실제 세상을 살아갈 때 문제를 해결하고 어떻게 적용되는지 대화하며 학습 동기를 강화하도록 돕는다.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왜’ 배우는지를 고민하는 습관을 길러준다.



    세상이 그야말로 빠르게 변하고 있다. 우리 아이들이 맞을 미래는 더욱 빠르게 변하는 세상이 될 것이다. 이때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능력이 바로 미래 리터러시이다. 변화에 적응하고 미래를 에측하고 상상한 것을 바탕으로 오늘 나는 어떤 선택과 행동으로 이어저야하는지 연결해가는 능력, 바로 미래 리터러시를 우리 아이들이 갖추도록 잘 돕는 지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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