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막상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수 있습니다. 주식투자와 주식거래에 필요한 주식, 주가, 매도와 매수, 배당금, 시가총액, PER, 코스피와 코스닥, 등 몇가지 용어들을 살펴보며, 용어를 중심으로 주식투자와 주식거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주식(stock,share) – 회사의 일부를 사는 것
주식은 회사의 일부를 소유한다는 증명서 같은 것으로 어떤 회사의 주식을 산다는 것은 그 회사의 일부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주식에 투자한다는 것은 그 회사와 동업을 하는 것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내가 A회사의 주식을 사면 두 가지 방법으로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주가 상승으로 차익 실현 – 내가 3만원에 산 A회사 주식이 5만원이 되면 2만원의 차익을 남기고 팔 수 있습니다
●배당금 수령 – 내가 산 A회사가 이익을 많이 내면 이익의 일부를 주주들에게 배당금으로 지급해 줍니다.
✔️ 주식은 오를 수도 있고 내릴 수도 있으니, 신중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2. 주가 (stock price) – 주식의 가격은 계속 변함
주가는 회사의 가치에 대한 시장의 평가입니다. 예를 들어 내가 산 A회사가 좋은 실적을 발표하면 ‘앞으로 더 성장할 것 같다’는 기대감에 사람들이 주식을 많이 사면 주식 가격이 오르게 됩니다. 반대로 회사에 문제가 생기거나, 경제 상황이 안 좋아지면 주가가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 주가는 경제상황, 기업실적, 뉴스, 금리 변동, 등의 다양한 영향을 받아 변동성이 있습니다.
3. 매수와 매도 (Buy & Sell) – 싸게 사서 비싸게 팔면 이익실현
● 매수 : 주식을 사는 것
● 매도: 주식을 파는 것
✔️중요한 것은 매수와 매도 시기입니다. 저점(낮은 가격)에 사고, 고점(높은 가격)에 팔아야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4. 배당금 (Dividend) – 은행의 이자처럼 주는 돈
배당금은 회사가 번 돈을 주주들에게 나눠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A회사가 1년에 1,000원을 배당하고, 내가 A회사 주식을 100주 가지고 있다고 한다면 배당금으로 10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배당금을 꾸준히 주는 회사는 장기 투자할 때 안정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배당을 많이 준다고 무조건 좋은 회사는 아니니, 회사의 성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5. 시가총액 (Market Capitalization) – 회사의 몸집을 나타내는 숫자
시가총액은 회사의 전체 가치를 뜻합니다.
● 시가총액 = 주가 ✖️ 발행된 주식 수
✔️보통 시총이 크면 대기업이고, 시총이 작으면 중소기업일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대형주는 안정적인 편이고, 중소형주는 성장 가능성이 크지만 변동성이 큰편입니다.
6. PER (Price to Earnings Ratio, 주가수익비율) – 이 회사 주식이 비싼가? 싼가?
PER은 이 회사가 버는 돈(순이익) 대비 주가가 얼마나 비싼지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주가를 기업의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으로 주식 한주가 얼마나 많은 이익을 내는지를 보여 줍니다.
● PER = 주가 ➗ 주당순이익(EPS)
(주당순이익 EPS = 당기순이익 ÷ 발행주식수)
● PER이 낮으면: 주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거나, 회사가 돈을 잘 벌고 있는 상태
● PER이 높으면: 주가가 비싸거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보고 시장에서 높은 가치를 매기는 경우
예를 들어,
✔️ 일반적으로 PER가 낮으면 주식이 저평가 되었거나 “싸다”고 여겨집니다.
✔️ 반대로 PER가 높으면 주식이 고평가 되었거나 “비싸다”고 간주됩니다.
✔️PER 해석 시 주의사항
– 산업별 차이: 각 산업마다 평균적인 PER 수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성장성 고려: 높은 성장이 예상되는 기업의 경우 PER가 높아도 정당화될 수 있습니다.
–다른 지표와 함께 분석: PER만으로 주식의 가치를 판단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7. 코스피 & 코스닥 (KOSPI & KOSDAQ) – 주식시장의 두 가지 종류
우리나라 주식 시장은 두 개로 나뉘는데,
● 코스피 : 삼성전자, 현대차 같은 대기업이 모여 있는 시장
● 코스닥 : 중소기업이나 성장 가능성이 높은 회사들이 있는 시장
✔️ 코스피 기업은 안정적인 경우가 많고, 코스닥 기업은 변동성이 클 수 있습니다. 어느 시장에서나 투자는 언제나 신중해야합니다.